분리수면을 위해 침대를 들이고, 매트리스를 열심히 알아봤어요~ 후기를 보고 선택했습니다.
워킹맘인지라 배송은 문 앞에 해달라고 말씀드리고, 계좌이체 해드렸어요(배송비).
비닐로 된 겉포장지를 뜯고, 혹시나? 하는 마음에 3일 정도 냄새를 빼려고 방치한 뒤에~ 드디어 침대에 올렸네요. 아이가 쓸거라 조금은 단단한 걸 원했구요. 딱 맘에 들었어요. 아이도 좋아합니다. 커버도 같이 사서 둘렀구요~ 깨끗하고 느낌 좋으네요^^
3년 정도 쓰고 ss로 바꿀생각